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 20주년 학술대회 개최
<인본주의와 인문교육> 주제…현대사회 속 인간성 회복의 길 모색

 

가톨릭대학교 인간학연구소(소장 신승환 교수)가 1일 오후 교내 다솔관에서 개소 2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인본주의와 인문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이 날 학술대회는 인간학 교육과 연구의 중요한 주제인 ‘인본주의의 유래와 도래’, ‘인본주의와 인문교육’이라는 두 가지 주제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가톨릭대 총장 원종철 신부는 축사에서 “이번 학술대회가 진정 인간이 가야 하는 길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는 인간 존엄성을 위협하는 문화 현상 분석을 통하여 인간 존중과 생명 중심의 가치관 정립을 바탕으로 인간성 회복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998년 출범했다. 그리스도교적 인간관에 따라 인간에 관한 철학적· 종교적 연구, 학제 간 공동연구 및 대내외 학술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심포지엄, 세미나, 출판 등 다양한 연구와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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