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2학기 정헌준(요셉) 장학금 전달식이 12일 오후 예수성심성당에서 열렸다.

 

원종철 총장 신부는 이번 학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정헌준 님의 큰 뜻을 본받아 여러분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학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모두 16명이다. 현재까지 222명의 학생이 3억 2,860만 원의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정헌준 장학기금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故정헌준(요셉) 씨가 ‘가정 형편이 어려워 공부와 일을 함께 병행해야 하는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본교에 기부한 17억 원으로 조성됐다. 본교는 장학기금 위원회를 구성해 기금을 운영하고 매 학기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앞서 대학발전추진단장 최준규 신부의 집전으로 9월 기부자를 위한 미사가 진행됐다. 본교에서는 매달 둘째주 수요일 예수성심성당에서 우리 대학에 기부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기부자를 위한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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